기술이 지구상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컴퓨팅 지식은 균형잡힌 기술의 일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학교의 절반만이 컴퓨터 과학을 가르칩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이제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바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If you've heard about the Hour of Code, you might know that it has made history. More than 100 million students have now discovered how accessible and fun computer science can be by doing just one Hour of Code.
아워오브코드는 한 시간 동안 컴퓨터 과학을 소개하며 코드를 쉽게 설명하고 누구나 기초를 배울 수 있음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http://HourOfCode.com에서 확인하고 직접 해보거나 또는 아워오브코드를 주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컴퓨팅의 세계를 소개해보세요!
오늘날의 기술로 포화된 세상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많은 교사들이 컴퓨터 과학 경험이 없고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이 이벤트는 우리 모두에게 컴퓨터 과학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희는 아워오브코드가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학생들이 계속 학습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읽고 쓰는 법을 알기 전에 프로그래밍 개념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들의 두뇌는 외국어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컴퓨터 언어를 더 쉽게 수용합니다.
There are nearly 700,000 open computing jobs in the US, but only 80,000 computer science students graduated into the workforce last year. And, 47 percent of schools in the U.S. don't offer computer science. It’s time for us to catch up to the 21st century. 저희는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의료, 사업, 정치, 예술 등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기술을 구축하는 방식을 안다면 자신감과 경쟁력이 생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Code.org의 창시자이자 CEO인 하디 파르토비는 "아워오브코드는 코드를 쉽게 설명하고, 컴퓨터 과학은 로켓 과학이 아니라 누구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학문임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1억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미 아워오브코드를 경험했습니다. 21세기 컴퓨터 과학 교육에 대한 수요는 모든 장벽을 넘고 경계를 없앴습니다."
Code.org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소외된 그룹의 어린 여성과 학생이 컴퓨터 과학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501c3 조항에 의한 비영리 기구입니다. 이 조직의 비전은 각 학교의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3년 출범 후, Code.org는 아워오브코드 캠페인을 주최했습니다. 1억명 이상의 학생에게 최신 컴퓨터 과학을 소개하고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70개 공립학교 학군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Code.org는 Microsoft, Facebook, Infosys Foundation USA, Amazon 등을 포함하는 기업과 재단, 개인의 기부금으로 후원되고 있습니다. 더 자새한 정보는 code.org를 방문하십시오.
